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8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케이링크 달글 110 19:23816 0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21 10.04 23:511304 21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739 22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2032 3
라이즈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4 20:01380 10
 
영원즈가 아니라 물개즈 아니냐고 3 06.09 21:40 122 2
오늘 영상 너무 마음이 따땃해.... 11 06.09 21:38 142 2
쇼케응모하까마까 1 06.09 21:38 131 0
우리아이가 언제쯤 볼하트를 '하트'모양으로 만들까요..? 3 06.09 21:33 221 1
케잌에 체리 3개였네 11 06.09 21:32 299 5
동생 생일 케이크 불 본인이 끄려는 형과 막아주는 형 7 06.09 21:30 284 3
은석이 셀카폼 올라서 무섭다 9 06.09 21:30 177 1
찬영이 얼굴에 크림 묻히는거 4 06.09 21:28 195 7
숑톤은 진짜 여기가 대한민국인걸 다행으로 알아야 12 06.09 21:27 338 5
서프라이즈 자막 없어서 더 좋다 3 06.09 21:26 144 0
억지로 모자클리셰 이런거 할 필요 없이 송은석 너 자체가 안경이 어쩌구 그 자체.. 4 06.09 21:23 158 1
소희 진짜 깔끔쟁이ㅋㅋㅋㅋ 3 06.09 21:23 221 1
숑톤러들아 너네 예상은 했니 14 06.09 21:21 350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숑톤 연상>연하 롤페 4 06.09 21:21 264 8
숑톤 대체 어디에 앉아있는거냐고 16 06.09 21:20 681 8
성찬이 체리 먹고 싶어서 생일자 입에 체리 먹어준거지 15 06.09 21:19 344 2
아 잠깐 순정즈 오디오 살벌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6.09 21:17 1510 4
은석이 멘트에 찬영이 맨날 멘트 똑같다고 구박하는데ㅋㅋㅋㅋㄴ 11 06.09 21:16 338 1
숑톤러들 괜찮아?? 21 06.09 21:16 985 0
숑톤 니네가 안 가져와서 내가 가져옴 6 06.09 21:15 29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04 ~ 10/5 2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