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재현콘 선예매로 잡았는데 내가 멤버쉽이 10월 8일까지거든 10 10.05 16:28545 0
엔시티 드림콘 앙콘 보고싶은 무대 or 연출 말해보자 11 10.05 22:1989 0
엔시티아우 공지 ㄲ깜짝이야 ㅜㅜ 9 10.05 17:58827 0
엔시티/장터무인 취소표는 전날만이 답이야..? 32 10.05 11:10418 0
엔시티어제 굿밤 보고온 타팬인데 7 10.05 12:56314 9
 
갑자기 도재정 디어산타 부른게 안믿김 1 12.16 23:54 47 0
과연 7분후 티저가 뜰까요!!!! 12.16 23:53 22 0
드림이들 미국에서 찍은 챌린지들 릴스 조회수 다 천만 넘겼다 2 12.16 23:43 173 2
정우 보면 3개월 아기강쥐가 12개월 의젓강쥐 된 느낌? 4 12.16 23:33 144 0
근데 도영이 버블에서 ~야 하고 불러준 거 12.16 23:31 97 0
와 정재현 얼굴 진짜 말도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16 23:27 235 0
니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이런 거 안 나왔어 5 12.16 23:17 204 0
자컨+시트콤 둘 다 뜨는 거 좋당 12.16 23:07 63 0
마플 해외는 또 발매일 한달이나 차이나네 11 12.16 23:00 441 0
정보/소식 런토리🦊💚 4 12.16 22:58 140 0
시트콤 티저 자정에뜨면 좋겠다 12.16 22:51 39 0
127 엘피 재판 가능성 있을까?? 4 12.16 22:49 198 0
상단바 바꿧다 헤헿 8 12.16 22:44 195 0
일 년 전 캔디 진짜 미치게 꿈만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16 22:43 51 0
127 12시애 티저 또뜨나? 2 12.16 22:42 128 0
정보/소식 나나생각중 3 12.16 22:41 55 0
리캡 알차게 잘 담았다🥹 12.16 22:29 43 0
티저 자정에 뜨려나?? 12.16 22:24 42 0
와 127 피드 쩐다 19 12.16 22:20 1619 14
127 숙소 이제 룸메 없나? 6 12.16 22:15 7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0 ~ 10/6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