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마 친구아들이 아이돌이야ㅋㅋㅋㅋ
웃긴게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연습생이라고 했을때 관심도 없었어
엄마가 장난으로 니가 갸까지 좋다고 쫒아다니면 못산다고 햇음
내가 미쳣냐고 그애 데뷔할때 나 결혼하도 애도 있겠다 했는데
데뷔했는데 난 아직도 덕질중이임ㅋㅋㅋㅋ
다행이 그 그룹은 관심없는데 그 또래 좋아하긴 함
가끔 생각나서 혼자 현타옴
엄마친구 아들은 초딩때 몇번봣어ㅋㅋㅋㅋ
그때 난 성인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