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93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48 10.05 22:32786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5 10.05 21:34573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2 10.05 22:201018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492 1
 
하민이가 드디어 투표기능을 적재적소에 쓰다 09.14 22:24 15 0
아 우리가? 우리가 가는 거였어? 5 09.14 22:24 37 0
과거로 가서 예준이 첫방송부터 보겠음 5 09.14 22:23 44 0
하 오늘 유하민 채봉구 버블 진짜 마음이 힘들다 09.14 22:22 19 0
방 청소 일주일 안하기vs춤 일주일 안추기 5 09.14 22:20 45 0
하..너무 힘들다.. 09.14 22:20 27 0
난 양심이 없어 3 09.14 22:18 39 0
나 혼자 정권 지르기 중인 맛탕쥬 소취곡,,, 2 09.14 22:18 30 0
얘드라 자기vs안자기 6 09.14 22:18 56 0
오늘 하루 힘든 일 있어서 많이 우울했는데 7 09.14 22:17 53 0
밸런스 게임 모하지 11 09.14 22:15 86 0
밸런스게임 하자는 것마저 애기같앜ㅋㅋㅋㅋㅋㅋ 1 09.14 22:15 27 0
나이스다 나이스요🐈‍⬛ 12 09.14 22:15 93 0
버블 보이스라방 오면 유하민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2 09.14 22:14 79 0
근데 우리 애들 진짜 최고인거 같아 7 09.14 22:14 67 0
챱챱냥이들 왤케 귀여움 09.14 22:14 14 0
나 양말신었다 말리지마 4 09.14 22:13 65 0
얼굴 챱챱소리 왜이렇게 귀여워ㅠㅜㅠ 09.14 22:13 16 0
유하민 또 시작이네 1 09.14 22:13 69 0
애드라 하미니가 3 09.14 22:1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