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1

거기서 엔시티 뉴팀이고 서바이벌 방송 할거고 너넨 확정멤버로 참여할거고 루키즈로 공개할거고...까지 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였으면 정보과부화올듯ㅋㅋㅋㅋㅋ



 
익인1
와 신기해
2개월 전
익인2
당시엔 진짜 어안이 벙벙했을 듯
2개월 전
익인2
데뷔..? 서바..? 무대를 일주일에 두번씩..?
2개월 전
익인3
좋긴한데 당황스러웠을듯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0 09.08 14:46196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7 09.08 13:351269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2 1:393221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52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72 0
 
내 기준 찐 올라운더는 지디말고 없음..8 08.20 18:41 341 0
OnAir Life is a movie 이노래 좋다 08.20 18:41 26 0
마플 병크 빼고 살아남는 아이돌 누구 있음?9 08.20 18:41 162 0
마플 걍 큰방 기준이면 올라운더는 없는거같은디?6 08.20 18:40 81 0
하트드림 가본 사람있어?2 08.20 18:40 66 0
병크 받고 팬사랑도 올라운더 조건에 넣자ㅋㅋㅋㅋㅋ4 08.20 18:40 110 0
남 앓는거 보기 싫어서 하나하나 기억해뒀다가 올라운더 기준 요즘 너무 내려감... 이러는거 08.20 18:40 58 0
만나면 안될것들끼리 만나버림... 08.20 18:40 79 0
플레이브 이번 노래도 앨범 나와??6 08.20 18:39 351 0
플레이브 노래 좋다...5 08.20 18:39 338 0
마플 솔직히 남 앓는거 초치고 싶어서 싸우는듯9 08.20 18:39 65 0
너네 뉴진스 팜하니 팜호초랑 씨즌인더썬 중에 뭐가 좋음14 08.20 18:39 112 0
마플 태민 올라운더로 말 갈리는건 신기하다16 08.20 18:39 551 0
마플 렉카키드세대답다 08.20 18:39 21 0
마플 근데 진짜 웃기다 올라운더에 남자만 있는것도 아닌데 키 180이상만 치래3 08.20 18:39 62 0
정보/소식 '습식 더위' 끌고 한반도 오는 태풍 종다리…폭염·열대야 계속 08.20 18:39 26 0
플레이브에 명수옹 나온다길래 자세히 처음 봤는데24 08.20 18:39 716 0
마플 ㅈㄷ랑 ㅈ ㄴ를 까는거 보면 걍 어이없음5 08.20 18:39 87 0
아일릿 자컨 재밋는편 머야??2 08.20 18:39 55 0
근데 제니 올라운더 이야기 나오면11 08.20 18:39 29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