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별로 생각한적 없는데

입덕하니까 그거먼저 계산해봄



 
익인1
나 걱정 사서 하는 편이라 입덕하자마자 군대 계산함ㅋㅋㅋ 최애 20대 초반이였는뎈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나도 막상 입덕하니까 첫째랑 막내 나이계산 ㅣ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273 15:3410673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8 0:124869 3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77 9:3710129 0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455 14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7 8:461329 24
 
머 그냥 서로 안맞으면 이혼하는거지 15:47 59 0
마플 근데 너네는 ㅅㅈ니 싫어함?17 15:47 224 0
이 사진 이주연 맞아?3 15:47 64 1
성찬이 귀여운 것도 잘 어울려8 15:46 124 1
마플 최근에 악성 팬들이 지연한테 사과요구한거?4 15:46 179 0
나는 AB 파는데 포타는 멤겹도 보긴 보는데 A왼 B른은 피함 15:46 36 0
와 나 오늘 ㅋㅋ쉬는날인데 우리알바 동기들 어카냐 15:46 57 0
아니 근데 가을야구 중에 이래도 되나 ㅋㅋ12 15:46 434 0
뉴진스 eta 미국 애플뮤직 kpop 1위7 15:45 237 6
OnAir #0505 KEY 투표 인증시 요아정 만원 추첨한대 받으러 가자 15:45 45 0
혹시 엔정우 솔로앨범 계획있어..?6 15:45 133 0
키 선배님 뮤빗 문투 완료-브리즈9 15:45 60 1
앤톤 시나모롤 왔다11 15:45 166 6
개인적으로 데이식스 성진씨는 머리를 기니까 훨씬 무대에서 잘보인다..5 15:45 74 0
투바투 수빈 금발때4 15:45 61 0
근데 경기중이라고 기자가 기사 내면 안되는거임?29 15:44 828 0
조커 2 진짜 (ㅅㅍㅈㅇ2 15:44 42 0
마플 ㅈㅇ ㅎㅈㄱ 이혼 왜 다들 별로 안놀라는겨? 뭔 일이 있었어?6 15:44 391 0
영케이 이 때 언제야????3 15:44 69 0
핑블 샤이니 키 투표완🩵6 15:4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7:12 ~ 10/5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