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OnAir 현재 방송 중!

말투 화법을 못 참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0 09.08 14:46196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7 09.08 13:351269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2 1:393221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52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72 0
 
뮤비에 영재나오네 08.20 18:28 56 0
엔드림 감성 너무 좋음ㅠ 오르골 고래 이런거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08.20 18:28 47 0
플레이브 노래 잘 뽑혔다4 08.20 18:28 407 0
아무리 생각해도 포레스텔라는 해외수출용이야1 08.20 18:28 82 0
아 닝닝 인스타 필터 쓰는 거 개웃기다 08.20 18:28 29 0
챗gpt 원빈 04년생이라하네8 08.20 18:28 260 0
얘들아 나 투어알못인데 원래 지금 투어철이야?3 08.20 18:27 41 0
장하오 일본 쇼핑 하울9 08.20 18:27 255 4
보통 올라운더 그룹 하면 노래 잘하고 춤잘추고 08.20 18:27 46 0
마플 아 정병 언제 뒤져3 08.20 18:27 34 0
웬디 출근길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다.. 08.20 18:27 78 0
돌고돌아 다시온 올라운더플 ㅋㅋㅋㅋㅋㅋㅋㅋ 08.20 18:27 26 0
마플 여기서 다 따지는 조건 걸면 올라운더 한명도 없다고 생각함1 08.20 18:27 55 0
쇼타로 팬은 아닌데 되게 사람 좋다고 생각했던 거2 08.20 18:27 145 0
플레이브 노래로 입덕?한 나3 08.20 18:27 277 0
마플 진심 내 기준 올때마다 제일 황당한 플임1 08.20 18:27 39 0
샤종현이 ㄹㅇ올라운더였는데9 08.20 18:27 153 0
마플 난 올라운더 아이돌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4 08.20 18:27 61 0
마플 올라운더플이 음습한게 평소에 타돌이나 타멤 올라운더라고 앓는게 꼬운 사람들이 뺄려고 하는게 ..5 08.20 18:26 66 0
올라운더 ㅈㅅㅇ 생각남11 08.20 18:26 26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0 ~ 9/9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