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로맨스인가



 
익인1
ㅇㅇ 재밌어
2개월 전
익인1
로코인데 내 기준 비중이 로<코였어
2개월 전
익인2
난 완전 추천
2개월 전
익인3
진짜 꼭 봐 진짜 재밌어
2개월 전
익인4
재밌어. 파트 1,2 다른 느낌인데 스토리상 느낌 다른게 어울려 둘다 재미있게 봤어.
2개월 전
익인5
웅웅 근데 둘이 다른 느낌이야 내용이나 몰입은 1이 난 더 재밌고 2는 신선한 너낌
2개월 전
익인6
난 재밌었우
2개월 전
익인7
난 1과몰입하면서 봐서 2못봐
2개월 전
익인8
난 1이 더,, 2도 재밌긴 했는데 1이 더 애정가 이상한 판타지 가상세계 이런거라 첨엔 뭐야 이랬는데 서사랑 캐릭터, 배경 설정, 케미 뭐 이런게 장난이 아니라 3~4회쯤부턴 장르 cg 신경 1도 안쓰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95 10.06 10:4331177 2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128 10.06 19:236360 0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91 10.06 11:578743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82 10.06 18:365242 3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69 10.06 20:023693 1
 
OnAir 하 씨 오늘이 젤 설레네,..1 10.05 21:33 50 0
OnAir 큰일났다 오늘 베테랑 보고 왔는데1 10.05 21:33 84 0
OnAir 자기야 미쳑내 10.05 21:33 28 0
OnAir 뭐야ㅋㅋ 얘네 누구야 10.05 21:32 31 0
OnAir 사다리데칼 나왔다 10.05 21:32 27 0
OnAir 거길 지금 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 21:32 35 0
ㄴㅈㅅ민지양 사랑후 봤을까 궁금..🙄1 10.05 21:31 515 0
OnAir 석류 엄마 안그래도 승효 엄마한테 열등감 있는데 10.05 21:31 47 0
OnAir 승효네가 오히려 부추길듯 10.05 21:31 43 0
OnAir 뭔가 아부지들이 한건 할것같은 느낌? 10.05 21:31 23 0
OnAir 하긴 서로 너무 잘 알고 있어도 그렇긴 하다.. 10.05 21:30 29 0
OnAir 맞아 엄마들 안싸웠어도 반대할수있긴해 석류가 파혼한지 얼마안돼서 10.05 21:30 34 0
대도시의 사랑법 너무너무 좋았당 ㅅㅍㅈㅇ 10.05 21:30 53 0
OnAir 아근데 저런 이유면 또...5 10.05 21:30 123 0
OnAir 그게 왜 약점이야ㅠㅜㅜㅠ 10.05 21:30 39 0
OnAir 승효엄빠가 더웃기고 더코믹함ㅋㅋㅋㅋㅋㅋ 10.05 21:29 23 0
OnAir 승효 아부지같은 사람1 10.05 21:28 61 0
OnAir 아 목걸이 똑같은거 말했어ㅋㅋㅋㅋㅋㅋㅋ 10.05 21:28 28 0
OnAir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킴1 10.05 21:27 30 0
OnAir 아니 이런전개는 애진작에 나왔어야지ㅋㅋㅋㅋ1 10.05 21:27 6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4 ~ 10/7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