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l

엔시티가 그럼



 
익인1
맞다
2개월 전
익인2
이거 맞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5 09.08 14:461978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77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5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81 0
 
니네 기준이면 그냥 올라운더가 없어요4 08.20 18:30 91 0
짭근친 좋다 2 08.20 18:30 57 0
엔시티위시와 크록스의 만남 기쁘다7 08.20 18:30 489 0
마플 세대플 덕몰상플 올라운더플6 08.20 18:30 77 0
마플 지디 태양 정국 제니 정도면198 08.20 18:30 2410 1
마플 진짜 사람들 심심한가봄ㅋㅋㅋㅋ 별걸로 다 플 타네…3 08.20 18:30 40 0
세븐틴 올라운더 그룹이잖아1 08.20 18:29 391 0
마플 그냥 각자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면 안되는거야? 08.20 18:29 21 0
마플 올라운더 비주얼도 포함해야한다고 성내는거 의미없는게5 08.20 18:29 98 0
마플 지금까지 돌판에 올라운더는 없는거같네11 08.20 18:29 135 0
마플 2세대 때는 올라운더라는 단어 조차 없었는데1 08.20 18:29 87 0
마플 고소공지 뜨는데 정병 해결 안되는건 뭘까2 08.20 18:29 66 0
마플 난 우선 작사작곡 못하면 올라운더로 안봄3 08.20 18:28 118 0
아이돌 특히 남돌은 나이도 무기 맞네...... 😂😂😂 08.20 18:28 163 0
마플 이미 비주얼 좋으면 그걸로 잘 앓잖아1 08.20 18:28 39 0
몇년전 멈춘움짤계 움짤로 ㅇㅔ딧만들면 안되려나4 08.20 18:28 42 0
마플 어후 피곤해 08.20 18:28 20 0
뮤비에 영재나오네 08.20 18:28 56 0
엔드림 감성 너무 좋음ㅠ 오르골 고래 이런거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08.20 18:28 47 0
플레이브 노래 잘 뽑혔다4 08.20 18:28 40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