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20241016 ㄱㅇㄴ의 ㅂㅇ ㅂㄴㄴㅂㅇ 571 10.16 22:001129 3
이창섭/정보/소식 241016 오셜섭 실사지오 29 10.16 21:00621 7
이창섭/정보/소식 241017 잇츠라이브 24 12:01527 8
이창섭대기번호 몇번대. 어느구역 잡았어? 17 10.16 20:06327 0
이창섭솦들아 우리 꼭 성공하자 16 10.16 08:59488 0
 
애기 눈부셔요🍑 3 10.12 14:00 97 0
아궁빵 표정봨ㅋㅋ 5 10.12 13:56 94 0
오늘 착장 레전드야ㅠㅠㅠㅠㅠ 16 10.12 13:56 252 3
볼따구니 미쳤냐고... 2 10.12 13:11 94 3
복쯍아 볼코옥!! 오늘 공방포카중 하나!! 5 10.12 12:53 104 3
두더지 고른 이유 5 10.12 12:22 136 3
연륜이 보입니다! 3 10.12 12:18 131 4
퇴장하는 창섭이 4 10.12 12:08 128 1
오늘의 아궁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12 11:53 111 0
그늘언 한소절 3 10.12 11:42 81 0
33빙고 창섭이 답! 8 10.12 11:38 134 0
옵인줄 알았는데 3 10.12 11:28 101 0
잘생겨따 2 10.12 11:28 92 0
진짜 착해...(& 전국투어 고민중) 10 10.12 11:23 195 1
현장 솦있니.. 4 10.12 10:52 133 0
오늘 점심 분식으로 정함 4 10.12 10:26 89 0
담요도 줬나바 11 10.12 10:23 239 0
멜론 주간인기상 🔥 8 10.12 10:17 52 0
오늘 미팬 포카 4 10.12 10:11 86 0
창섭이가 옛날에 멜로디들이랑 피크닉가고 싶다했는데 3 10.12 09:5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7:00 ~ 10/17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