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110 10.09 10:482413 0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60 10.09 23:314109 7
플레이브아직 콘서트장 한번도 못가본 플둥이 있니 37 10.09 17:41543 0
플레이브유툽보다 입덕한플리들아 59 10.09 15:07749 0
플레이브콘서트때 잠기돌 나오잖아 26 10.09 14:34409 0
 
밤비 별 말 안했는데 이상하게 들키는거 왜 웃기냐 4 09.24 22:03 213 0
예주니때문에 눈 질끈 감아버리는 으노 4 09.24 22:02 182 0
직장 친구 (머글) 인데 4 09.24 21:57 255 0
옞놔 분명 팀 아닌데 2 09.24 21:56 169 0
노아도 그렇고 은호도 그렇고 본인짝은 기막히게 알더라 3 09.24 21:54 218 0
채팅창 다시 봐봐 넙치가 계속 봉구만 부른다 2 09.24 21:52 191 0
지방플둥 콘서트날 미 친 동선 엇때 15 09.24 21:52 171 0
몇개월간 입덕 부정하다가 인정하기로 했어.. 30 09.24 21:50 338 0
으노는 어떻게 밤형만 맞췄을까 3 09.24 21:49 182 0
애들 머리띠로 뇌절해줬으면 좋겠다.... 6 09.24 21:45 133 0
서울역에서 아스테룸 이 경로 괜찮을까 7 09.24 21:45 137 0
근데 봉구 해리포터 시리즈 꽤나 봤나보닼ㅋㅋㅋㅋ 1 09.24 21:41 94 0
허티 토끼커플을 보니까 1 09.24 21:39 92 0
자컨 편집팀에 악의 세력이 셋 있는데 12 09.24 21:34 466 0
웨4럽 + 토끼 하니까 진짜 미쳣다 ㅋㅋㅋㅋ 바니보이 1 09.24 21:31 190 0
야타즈 개성 겁나 강해서 카톡만 해도 다들키는거 개웃겨 09.24 21:28 61 0
토끼귀 진짜 미쳤다 09.24 21:28 36 0
그거 봤어? 1 09.24 21:23 116 0
넙치가자미1234는 어떻게 우승했냐구요 2 09.24 21:21 165 0
아니 나 진짜 체크셔츠에 뭐 있나...? 펌펍볼 셔츠 왤케 섹시하지 2 09.24 21:19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7:30 ~ 10/10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