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본진 병크로 트위터 계정 싹 지우고
다 정리하고 떠나서
아예 타장르 (스포츠) 갔었는데
2년만에 현최애한테 멱살잡혀서 돌아옴
심지어 예전보다 더 빡세게 덕질함...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