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손깍지 보고 기절함... 17 10.05 19:51918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뮤지컬 킹키부츠POSTER&TEASER 촬.. 9 10.05 16:09125 2
인피니트 영원한 사랑 준다고 노래부르면서 무릎꿇는 남자...🫠 7 10.05 22:40328 0
인피니트킹키 내일 보유석 풀림 4 10.05 15:51236 0
인피니트우현이 사진 왜 안 오니 6 1:40107 0
 
와 우리 대박 내일 7년만에 완전체 콘서트임 7 08.25 18:30 186 0
핔타 나오셨던 분 공식트위터에 성규! 2 08.25 18:27 276 0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게 우리야 1 08.25 18:21 195 0
나 진짜루 성규 버블에 갇혀사는 중… 2 08.25 18:16 161 0
미디어 형우 비하인드 사진💛 2 08.25 18:04 122 0
프롬 잘 몰라서 그러는데 2 08.25 18:00 150 0
우현이 올해초에 팬미팅 했잖아 3 08.25 17:57 236 0
성열이성종이 생카 올라온거 있어? 3 08.25 17:21 191 0
13년차에 프롬 시작하고 동우에게서 새로움을 느낀다 3 08.25 17:18 192 0
성규 슬라슬라에서 잇윌비 부르면 어떠카지 5 08.25 16:59 180 0
성규버블 성규가 오면 결제하는 게 좋겠지? 15 08.25 16:48 509 0
뜬금없지만 동우 파란머리 너무 잘어울리지 않아? 7 08.25 16:37 141 1
슬라슬라 간다!! 13 08.25 16:37 149 0
라떼는 텍뷰로 텍파 다운 받아서 봤었는데.. 6 08.25 16:26 199 0
센가 추천 가능할까 5 08.25 16:17 169 0
인피니트 컴퍼니 설립 기사 6 08.25 15:46 375 0
쫑 영상이벤트! 1 08.25 15:46 131 0
헉 쫑이 컬투쇼 막방이라니ㅜㅜ 8 08.25 15:43 196 0
흑 이제부터 인스피릿 1일 할래 ㅠㅠ 17 08.25 15:39 600 4
오늘 인컴 나오는 날 1 08.25 15:3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