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아이엠 나오니까 손가락 쫙 펴서 춤도 추고ㅋㅋㅋ

학교앞 문구점에서 자꾸 아이브인형(?) 사온대ㅋㅋㅋ



 
익인1
진짜 인기많움 화장실에서 초딩들이 아이브 노래 떼창하더라ㅋㅋㅋ 개놀람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3 10.05 15:3433447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69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67 10.05 19:341278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6 10.05 14:413862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1 10.05 21:19970 0
 
혹시 일본인이랑 거래 해 본 사람?? ㅠㅠㅠㅠ8 10.05 21:29 32 0
진짜 개쩌는 톤또 만화 볼 사람 7 10.05 21:29 167 2
마플 엔위시 뜬건 진짜 의외지 거의 일본현지그룹인데101 10.05 21:29 1528 1
청춘불패 촬영장에 홈마 간거 신기하다19 10.05 21:28 1296 0
위시만 본지 어연 5개월째…1 10.05 21:28 128 0
부락페 끝나면 대략 몇시쯤인지 아는 사람??2 10.05 21:28 61 0
뉴진스 하니를 찜질방에서 마주쳤을때 느낌6 10.05 21:28 254 0
마플 슈가 제일 화나는 건12 10.05 21:27 183 0
ㅇㄴ 영케이 무면허인거 티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05 21:27 204 0
웹못죽 빨리 보고싶다 10.05 21:27 21 0
데이식스 그게너의사랑인지몰랐어 아는 익들아 가사 어케 해석했어?8 10.05 21:27 163 0
군복 입은 조승연 너무 남자다3 10.05 21:26 48 0
마플 아이돌 병크가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듯5 10.05 21:26 169 0
이 하마 백종원 닮음2 10.05 21:26 77 0
OnAir 아형에 저 현민 보플 나온 애 아님?5 10.05 21:25 92 0
마플 난 내 돌 연애 알고싶지 않은게6 10.05 21:24 142 0
마플 이 정병은 외부 내부어디일 가능성이 클까…?31 10.05 21:24 166 0
마플 골디 이번에도 슴 패싱하려나?18 10.05 21:24 285 0
데식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좋다고 왜 말안해줌?5 10.05 21:24 71 0
내기준 저때 세상에서 젤 예뻤던 여돌1 10.05 21:23 4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