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측에 따르면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이날 오후 2시 30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인기가요’ MC이자 드라마 ‘눈물의 여왕’ ‘연인’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 문성현과 함께 이번 주 1위 후보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SNS에 뉴진스와 스트레이 키즈 등을 언급하며 K-POP 아티스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 바 있다. 휴 잭맨 역시 과거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손꼽히는 만큼 이번 컬래버에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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