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9l

[정보/소식] 15㎏ 감량 지성 '커넥션' 종영소감 "여러분 기억 속에 오래 남았으면” | 인스티즈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싹쓸이하며 천상 배우로서 진면모를 과시한 지성. 그가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를 통해 '커넥션'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전해와 눈길을 끈다. 먼저 지성은 "여러분 그동안 '커넥션'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커넥션' 첫 촬영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그때부터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이 함께 열심히 만들었던 작품인데, 여러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며 애청자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그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커넥션'을 끝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어요. 비록 '커넥션'은 다 끝났지만 항상 여러분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내며 소감을 끝맺었다.

https://naver.me/xWTcCBrI



 
익인1
오우 어쩐지 이번 드라마에서 더 잘생겨졌더라
살 엄청 뺐네

2개월 전
익인2
헉 살을 저렇게 많이 뺀거구나 얼굴 다 망가질텐데
2개월 전
익인3
고생많았어요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233 10.06 19:2310930 0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208 10.06 10:4333338 2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108 10.06 11:5711028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95 10.06 18:366802 3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96 10.06 20:026097 1
 
지옥판사 혐관 제대로구나 10.05 22:26 93 0
OnAir 아 sns에 올렸나? 10.05 22:26 30 0
OnAir 근데 피해자들은 가해자가 죽었다고 하면 기뻐하지 않을까? 10.05 22:26 43 0
OnAir 이제 의심이 아니라 확신하는구나 10.05 22:26 34 0
OnAir 아 모음이 남극 포기 안 했으면 좋갰다..1 10.05 22:25 115 0
OnAir 마음에도 없는 소리 10.05 22:25 25 0
OnAir 모음 남극 가나? 10.05 22:25 24 0
OnAir 박신혜 연기 잘한다 10.05 22:25 29 0
OnAir 걱정했으면서!!!! 10.05 22:25 20 0
OnAir 남극 포기하지마라 모음아ㅜㅠ 10.05 22:25 22 0
OnAir 내가 죽길 바랐어요? 이거 왜 좋지 10.05 22:24 46 0
OnAir 만날 사람이 만도였어?? 10.05 22:23 27 0
OnAir 경종이 귀엽다 10.05 22:23 18 0
마플 당장 영화에서 학폭 비판했던 영화 만들었던 감독도 다음 차기작에서 양아치 출신 배우 쓰는데 ..2 10.05 22:23 99 0
OnAir 쟤 유스티티아한테 혼나는거 아니야?2 10.05 22:22 151 0
OnAir 가족들 넘 보기좋아ㅠㅠㅠ 10.05 22:22 26 0
OnAir 아이고 뽀삐야... 10.05 22:22 37 0
OnAir 저기 씨씨티비 없어?ㅋㅋㅋ2 10.05 22:22 81 0
OnAir 아니 다온이눈 어캐 저렇게 쉽게 빠져너와 10.05 22:22 41 0
OnAir 뽀삐 광기장난아니다 10.05 22:2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36 ~ 10/7 1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