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5l 5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2 09.08 14:312045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4 09.08 22:32874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11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16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67 0
 
헐드디어!!!!멤버십키트 배송시작이래!!!! 2 08.20 04:04 44 0
스포아닌데 바보라고 한거면 웃기겠다 1 08.20 03:48 90 0
아아 몸이 안좋아서 7시부터 자다가 이제 일어낫는뎈ㅋㅋㅋㅋ 08.20 03:10 54 0
가사에 너말야 바보야 백프로 있겠지 08.20 03:00 40 0
애들이 스포해줘서 예상은 했지만 가사 잇자나 6 08.20 02:27 283 1
와 이제 진짜 자야지 5 08.20 02:18 165 0
와 잠 다깸 1 08.20 02:13 66 0
재밌는 포인트가 많다는 얘기는 08.20 02:12 77 0
사랑해..... 라고했다 4 08.20 02:09 171 0
뵥잘알 1 08.20 02:08 135 0
아 중요한 날 전마다 팩하는 뵥뵥이 4 08.20 02:06 112 0
와 누구 씨라고 불렀어 15 08.20 02:04 237 0
자기전 남자 목소리 미쳤나 2 08.20 02:01 92 0
아아아아ㅏㅏㄱ!!!!!!!! ㅊㅐ봉구!!!!!!!!!!!!!!!! 1 08.20 02:00 34 0
와 봉구 음성 역대급으로 뵥...하다 4 08.20 02:00 127 0
예 저 바부 입니다 1 08.20 01:57 64 0
설레서 잠이 안온다 08.20 01:57 16 0
라디오 큼지막하게 보낸거 진짜 700 08.20 01:48 50 0
6초에 갇혔는데 08.20 01:34 36 0
이 아기복쯍아 뉘기야!!!! 2 08.20 01:34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34 ~ 9/9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