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2 09.08 14:312045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4 09.08 22:32874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11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16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67 0
 
헐드디어!!!!멤버십키트 배송시작이래!!!! 2 08.20 04:04 44 0
스포아닌데 바보라고 한거면 웃기겠다 1 08.20 03:48 90 0
아아 몸이 안좋아서 7시부터 자다가 이제 일어낫는뎈ㅋㅋㅋㅋ 08.20 03:10 54 0
가사에 너말야 바보야 백프로 있겠지 08.20 03:00 40 0
애들이 스포해줘서 예상은 했지만 가사 잇자나 6 08.20 02:27 283 1
와 이제 진짜 자야지 5 08.20 02:18 165 0
와 잠 다깸 1 08.20 02:13 66 0
재밌는 포인트가 많다는 얘기는 08.20 02:12 77 0
사랑해..... 라고했다 4 08.20 02:09 171 0
뵥잘알 1 08.20 02:08 135 0
아 중요한 날 전마다 팩하는 뵥뵥이 4 08.20 02:06 112 0
와 누구 씨라고 불렀어 15 08.20 02:04 237 0
자기전 남자 목소리 미쳤나 2 08.20 02:01 92 0
아아아아ㅏㅏㄱ!!!!!!!! ㅊㅐ봉구!!!!!!!!!!!!!!!! 1 08.20 02:00 34 0
와 봉구 음성 역대급으로 뵥...하다 4 08.20 02:00 127 0
예 저 바부 입니다 1 08.20 01:57 64 0
설레서 잠이 안온다 08.20 01:57 16 0
라디오 큼지막하게 보낸거 진짜 700 08.20 01:48 50 0
6초에 갇혔는데 08.20 01:34 36 0
이 아기복쯍아 뉘기야!!!! 2 08.20 01:34 1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32 ~ 9/9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