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51 10.08 14:2234430 43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68 10.08 13:178948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40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930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4 10.08 12:457093 38
 
요즘 공백기라 떡밥 없는데 탐라 진심 적막 그자체1 10.05 01:59 81 0
아이돌 앤톤이 좋다고 말해11 10.05 01:58 339 9
진짜 그대로 컸다1 10.05 01:57 212 3
마플 스엠은 인중이 긴 얼굴을 좋아하나?12 10.05 01:56 372 0
책 사는 거 예스24가 좋아 알라딘이 좋아?20 10.05 01:55 277 0
데식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게1 10.05 01:55 300 0
샤종현 노래 중에 제일 천재적이라고 생각하는 노래 뭐야?23 10.05 01:55 234 1
익들은 지난 글들 정리(삭제)해?6 10.05 01:54 63 0
최애가 좋은것만 봤으면 좋겠어1 10.05 01:54 53 2
테일러 크루얼썸머 영화버전 음원 내줬으면 좋겟다,,,3 10.05 01:53 52 0
미디어 칼군무하던 SM 앞에 나타난 빅뱅 녀석들 ㅋㅋㅋ 10.05 01:53 119 0
쌩얼보다 안경쓴게 잘어울리는 사람은 특징이 뭐지9 10.05 01:51 216 0
알페스 떠나서 (안떠남) 우리 왼이 른을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아함 2 10.05 01:51 186 0
마플 느좋 << 이거 왤케 단어가 별로같지26 10.05 01:50 399 0
크래비티 로투킹 무대 해석 좋다..4 10.05 01:50 236 0
마플 왜 옛날 카시오페아한테 정병원조라하는지 알거같음4 10.05 01:50 165 0
우어ㅏ 엔믹스 첫만남 커버 했네 헐 너무잘해4 10.05 01:49 192 1
데식 해피 진짜 안질린다2 10.05 01:49 173 0
인생 첫 사녹이 엠카 보스였는데 엥시리유..2 10.05 01:48 95 0
안성재랑 최현석은 10살 차이고 최현석이랑 백종원은 6살 차이구나3 10.05 01:48 5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4:58 ~ 10/9 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