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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335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495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9 10.05 22:201590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763 1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801 0
 
콘 다녀온 플리들... 중간에 건전지 교체 필요없었지??? 5 1:01 123 0
혹시 등신대 사진 찍으려면 대기 얼마나 걸려? 7 1:00 60 0
오늘 밤비 옷장 장착 잘못된거 맞지 2 1:00 129 0
콘서트 다녀오니까 응원법 줄줄 나옴... 1:00 21 0
하민이 재우자.. 1:00 39 0
너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9 43 0
저거 보통 우리 반응 아니냐 0:59 42 0
와 근데 왓치미우 함성 진짜 미쳤었어 2 0:59 87 0
너네도 마음속이라 했냐 0:59 16 0
아 개웃기다 하민이 마음속 ㅋㅋㅋㅋㅋㅋ 플러팅에 헛웃음 내넼ㅋㅋ 0:59 26 0
와 하민이 진짜 귀가 확인하려고 계속 버블보내는거네... 0:58 35 0
이제 하미니 재워야겠다 0:58 22 0
ㅅㅍ)댕냥즈 ... 너무 좋아 4 0:58 111 0
아 나 진짜 유하민 너무 좋아 0:58 18 0
라뷰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는데 아는 플둥이들~ 2 0:57 79 0
오늘은 꿈 꾸래😭 2 0:55 30 0
유하민 진짜 아기 아니야 0:55 18 0
나중에...곡이 늘어나서 빼는게 생기더라도..! 첫곡은 기다릴게여여만.. 3 0:55 55 0
근데 온콘보고 생각난건데 2 0:53 74 0
드디어 집 도챡 4 0:53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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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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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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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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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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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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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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