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에게 원빈이의 혹독한 트레이닝에 대해 물어봄
— 홀리 (@holymoly_bin) July 6, 2024
시작 시점: 연습생 시작하고 한달?두달?뒤부터
스타일: 조용하게 모니터링하다가 무겁게…
될때까지 계속 시킴 (x) 혼냄 (x)
그리고 꼭 겪어봤으면 좋겠다 진짜 무서운데
다음에 혼내달라고 해요…라고 함😂 pic.twitter.com/jtiOXIZ3wl
꼭 겪어봤으면 좋겠다는 거 ㄹㅇ 진심 같아서 웃기닼ㅋㅋㅋ 근데 혼낸 것도 아니고 조용히 모니터링하다가 피드백을 줬다는데 뭔가 무게감이 남달랐나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