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7📍Summer Letter in Seoul
— 글림 (@gleam_in) July 7, 2024
변우석 팬미팅 / 출근길
- (저는 이게 최선이었어요😅) pic.twitter.com/o7TUOHyXyk
오늘 출근길인데 마중나와 있는거봐 변우석 들어갈때 토닥이는 분이 대표인듯
저번 해외팬미때도 따라가고 사진올리고 주접멘트날리고
실제로 변우석 콘덴츠 나올때마다 1등으로 주접멘트 댓글 다는 회사 공계 ㅋㅋ
본인도 말했었지 엄마아빠 같다고
근데 이게 보통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모습인건 맞잖어
소속사대표와 배우 관계가 단순 비즈니스 수준이 아니란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