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은 "TJ로 섭외받기는 처음이어서 장난 전화인 줄 알았다"라며 얼떨떨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혁은 2000년에 'TJ Project'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 높은 난도를 자랑하는 TJ의 곡으로 '놀토' 멤버들은 여러차례 시련에 빠졌던 바 있다.
문세윤은 "실제로 보니까 얼마나 좋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혁은 달라진 눈빛으로 미션에 임하는가 하면 커닝을 고백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장혁은 지난해 4월에도 '놀토'에 출연해 그때 그 시절 TJ로 돌아가 무대를 장악해 재미를 선사했다.
https://naver.me/F887ty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