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그거 뭐라고해야나와?



 
익인1
포카 파우치!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남궁민 재민 알티타는거 미쳤다180 10.17 21:537994 20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115 10.17 23:214542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5 10.17 23:013366 37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88 10.17 20:372309 0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28일 컴백❤️ 하라메 공개 58 0:16776 19
 
내돌 시그 너무 기대된다 빨리 나왔으면..2 10.04 13:29 62 0
와 아이브 콘서트 비하인드 보는데 진짜 10.04 13:29 164 1
마플 요즘 느안좋 게이커플 영상 알고리즘에 왤케뜨지 10.04 13:29 130 0
마플 탈케하고싶다ㅎ1 10.04 13:27 86 0
데이식스 웰컴투더쇼도 역주행이야??10 10.04 13:27 498 0
재재가 승헌쓰 부를때 헌쓰야< 이러는거 개웃김1 10.04 13:26 166 0
정보/소식 방탄 진 미국 출국18 10.04 13:26 1128 7
예나 네모네모 트친들 많이 듣네5 10.04 13:26 275 0
나 요새 강남 레몬만 듣고 다님 ㅋㅋㅋㅋㅋ 10.04 13:26 44 0
장터 도영 첫콘 시제석 양도해 (원가x)7 10.04 13:25 284 0
최강록 치고는 어쩐지 말이 너무 셌어 ㅋㅋㅋ 10 10.04 13:25 1610 0
와 나 요아정 저리가라 초코쉘 무한 흡입가능40 10.04 13:25 1995 3
근데 작곡가는 뭐하는데 아직도 입장을 안내지1 10.04 13:24 106 0
혹시 다이소에 이런 틴케이스 소분용기 본적있어??12 10.04 13:24 546 0
인팤 바뀌고나서 한번도 안해보ㅑㅆ는데 10.04 13:24 35 0
미인왼x미남른 커플링 추천 받고 싶음 10 10.04 13:24 212 0
우리나라는 돈 많다고9 10.04 13:22 262 0
경민이 남친짤 정석이다 10.04 13:22 76 0
부르면 눈물나는 노래 있어?9 10.04 13:22 79 0
마플 좋아하는 연예인이9 10.04 13:21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2:42 ~ 10/18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