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27 10.10 16:003224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100 0:262805 34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50 13:232405 1
세븐틴본인표출 여럼매라 첫콘에서 나눔하는데 49 10.10 09:141156 8
세븐틴 와 미주투어 캐럿존 봉봉이 셀카.... 31 10.10 10:271191 0
 
변방의 전윤러 잠시 울고있을게 6 12.18 10:18 306 1
바닐라코 구매하면 증사주는 거 10시다!! 4 12.18 09:47 136 0
치링치링 정한이 위버스댓 1 12.18 09:40 91 0
볼하트 해주면서 불꺼질 때 뭐야.. 6 12.18 08:02 532 0
치링치링 수녕 위버스댓 1 12.18 03:49 81 0
승처리 기특해요 1 12.18 02:15 66 0
나 왜 눈물나지 1 12.18 02:13 82 0
승처리 일기 저 그림은 2 12.18 02:11 242 0
치링ㅊㅣ리ㅇ승처리 위버스 오열..... 12.18 02:11 47 0
전화하는 내내 사랑한다 해주는 멤버들이 고마웠다 3 12.18 02:10 203 0
승처리 일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 12.18 02:09 56 0
치링치링 승철이 위버스 1 12.18 02:08 52 0
바코 추천템 있을까? 9 12.18 01:31 251 0
혹시 민규 이 사진 원본 있는 봉… 2 12.18 01:22 151 0
음악의신 입덕 신입봉 입덕 계기 4 12.18 00:51 191 2
지나가는 세븐틴 호감익…질문 남기고 간다…😚 43 12.18 00:44 1914 2
난 라이브뷰잉 때 자꾸 세쿠시 되는 게 너무 웃겼어 1 12.18 00:40 104 0
아 저 초록글 자기야애기야 수시로 들어가게 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 1 12.18 00:35 85 0
내남친 세븐틴 우지? 닮았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대 12.18 00:35 211 0
아 문짝형제 왤케 귀엽냐 1 12.18 00:23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