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온갖 친목 다 알게되네ㅋㅌㅋㅠㅠ

돌 본인은 밝힐 의도 없었어도

상대방이 다 태그걸고.. 이걸 퍼다나르니

나도 모르게 다 알게되네



 
익인1
친목을 비연예인이랑해? 연예인들끼리는 합의하에 테그를 하거나 안하거나 하니깐 관리가 좀 되는데 관종지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은 친목 자랑하고 싶어해서 문제
2개월 전
익인2
오? 보통 아무리 갠스타여도 소속사에서 팔로워 다 관리하지않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041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953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04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71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9 0:18507 0
 
장하오 일본 쇼핑 하울9 08.20 18:27 255 4
보통 올라운더 그룹 하면 노래 잘하고 춤잘추고 08.20 18:27 46 0
마플 아 정병 언제 뒤져3 08.20 18:27 34 0
웬디 출근길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다.. 08.20 18:27 78 0
돌고돌아 다시온 올라운더플 ㅋㅋㅋㅋㅋㅋㅋㅋ 08.20 18:27 26 0
마플 여기서 다 따지는 조건 걸면 올라운더 한명도 없다고 생각함1 08.20 18:27 55 0
쇼타로 팬은 아닌데 되게 사람 좋다고 생각했던 거2 08.20 18:27 145 0
플레이브 노래로 입덕?한 나3 08.20 18:27 277 0
마플 진심 내 기준 올때마다 제일 황당한 플임1 08.20 18:27 39 0
샤종현이 ㄹㅇ올라운더였는데9 08.20 18:27 153 0
마플 난 올라운더 아이돌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4 08.20 18:27 61 0
마플 올라운더플이 음습한게 평소에 타돌이나 타멤 올라운더라고 앓는게 꼬운 사람들이 뺄려고 하는게 ..5 08.20 18:26 66 0
올라운더 ㅈㅅㅇ 생각남11 08.20 18:26 268 0
경연곡 중에 역주행 바라는 곡 1위 08.20 18:26 31 0
플레이브 악기 직접 연주하는거야?19 08.20 18:26 562 0
와 박해진님 패떴 나올때가 26살이였구나 08.20 18:26 25 0
마플 다들 왜이래 더위먹었나 08.20 18:26 41 0
마플 어차피 각자 줏대있게 살건데3 08.20 18:25 30 0
내 역할은 올라운더 하다보니 그리 됐어~1 08.20 18:25 62 0
엔믹스 진짜 노래 다 잘함ㅋㅋㅋㅋㅋㅋ1 08.20 18:25 7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