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로써 음악의 여러 종류 중에 이 한장르를 너무 사랑하는데 아직 그 장르가 완전 마이너임
하지만 그 장르만 솔로로써 계속 파고 노래를 냄
몰론 첫 반응은 좋지 않았음 대중적인거 하지 이게 노래냐 어딜 노린건진 모르겠지만 대중들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닌듯? 이렇게 무시당하거나 가끔은 장르특성상 자가복제도 있으니 전문가들에게 비판받은 앨범도 몇개있음.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이 좋아하는 한 장르만 파면서 힙스터팬이나 그 노래장르를 좋아하는 해외 전문가나 리스너들한테 슬슬 소문이 퍼지기 시작함. 한국에서 이런 장르를 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있다고 소소하게 마이너층들한테 알고리즘을 탐.
그러다 역작이 탄생함 해외 평론사이트에서도 올해 탑3 안에 들 정도에 국내 평론사이트나 이즘같이 호불호 갈리는 평론사티트에서도 평점 4.5 나올 정도로 평론이 대박터짐 음악성 일단 인정받고
그걸로 커뮤니티나 유튜버들 등 영업 올라오고 반응오더니 음악 팬덤이나 고정 리스너층 많이생겨서 장르가 유행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