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 진짜 박자 맞춰서 박수치고싶은 그런 노래로..
페퍼톤스 노래는 다 안당..
제발.. 요즘 이런 노래에 꽂혀서 미칠덧같애..
제발요.. 제발
사진에는 없는데 데식 행운을 빌어줘, 세븐틴 청춘찬가 이런 노래도 좋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