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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337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497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9 10.05 22:201591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766 2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802 0
 
아오 귀여워 채봉구 05.02 03:02 79 0
뽀뽀기대했대 2 05.02 03:01 111 0
미치겠네 예고편에 속고 뽀뽀를 기대하는 모습이 3 05.02 03:01 164 0
가성비로 사람 행복하게 만드는 단어 05.02 03:01 83 0
채봉구 자바머거 05.02 03:01 75 0
봉구 이 시간까지 봤냐곸ㅋㅋㅋㅋㅋㅋ 05.02 03:00 74 0
봉구와따💗 05.02 03:00 81 0
채봉구 어쩌려고 6 05.02 03:00 139 0
아 이번주 어린이날인데 4 05.02 02:39 156 0
허티 나솔도 보고싶다 6 05.02 02:09 217 0
얘네 손잡는다 5 05.02 02:09 252 0
밤비 글씨 누끼 있는 사람!! 1 05.02 02:07 131 0
맏형즈랑 댄라즈 라스푸틴 춘거 붙여놓은 영상 보는데 4 05.02 01:59 103 0
채밤비 나솔 나오면 자기소개때 다 뒤집어놓으실거같다 11 05.02 01:54 251 0
아 팬아트 너무 귀여웍ㅜㅜ 7 05.02 01:54 225 0
옹 찌찌뽕이다 나솔 05.02 01:48 101 0
얘들아 방금 생각났는데 5 05.02 01:43 157 0
하민이 너의 바다 공개 할땤ㅋㅋㅋㅋㅋㅋㅋ 7 05.02 01:41 242 0
개웃김 티비 안봐서 1 05.02 01:36 120 0
봉구야 엔딩때 레이디가가 녹음해서 버블에 부탁해 3 05.02 01:31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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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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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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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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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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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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