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4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3 10.10 21:011887 29
제로베이스원(8)단체 커버 무대 중에 제일 좋았던거 뽑아보기 57 10.10 12:172566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하투빈 숙소담당 뭔데 ㅋㅋㅋ 38 10.10 15:141438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제 팬싸 혼잣말 하는거봐 36 10.10 11:231060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8 10.10 22:39227 19
 
해외시험지에도 진출함 16 04.16 15:38 451 0
애들도 아직 앨범실물 못봣군아 3 04.16 15:35 277 0
1주년 하오빈카페 한다!! 14 04.16 15:22 407 2
늘빈 라방을 원함 25 04.16 15:02 368 0
비비드 내놔 4 04.16 15:00 216 0
좀 늦었는데 2 04.16 14:37 364 0
오늘 쇼츠 안주는거보니 4 04.16 14:20 481 0
예판 시작한거면 오늘 3시에 하루 판매량 나오나?? 4 04.16 13:43 562 0
귭청 환연 새로 뜬 거 진짜 개재밌다........................ 7 04.16 13:37 204 0
리키랑 고양이 사진 넘 이뻐서... 8 04.16 13:37 135 0
우리 마이크 상반기안에 다 들어가려나? 10 04.16 13:13 568 0
태래 마이크 헤드 2개 들어가는 거 태래가 짱좋아하겠다 4 04.16 13:03 321 0
규빈이 진짜 왕자님인가 5 04.16 12:59 161 0
건탤러들아 자석인형 재입고 예정 떴어! 4 04.16 12:41 184 0
태래 핸드마이크 헤드 2개 뭔지 떴다!! 💛 10 04.16 12:29 644 1
아 리키 말투 단호해 4 04.16 12:22 141 0
규빈이 메뉴 차돌순두부짬뽕 같다 2 04.16 12:19 111 0
규빈이 저거 머야 04.16 12:11 68 0
규빈이 저거 메뉴가뭐지? 1 04.16 12:11 146 0
쥬잉도 맛점ㅎㅎㅎ 04.16 12:1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4 ~ 10/1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