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0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ㄴㅅㅇ 인스타그램 뭐야!?!?!?! 28 10.05 07:062216 5
더보이즈하플콘 주연이 매고잇던 스카프 13 10.05 23:09248 2
더보이즈하플.... 자리 많이 남앗네? 왜 나 떨어진겨 ㅠㅠ 14 10.05 22:56666 0
더보이즈 이주연 반다나 영상 가져왔스미다 12 10.05 23:33197 3
더보이즈 주연이 사진 짖짜 오반데 9 10.05 08:29342 2
 
와 선우 노래 짱좋다 05.05 00:04 85 0
이거 솜사탕맞아? 1 05.05 00:04 155 0
서누 너무 잘하네 05.05 00:03 75 0
오ㅓ 비트 완전 처음 해보는 스타일아니야? 1 05.05 00:02 120 0
삐뽀 떠누 싸클 11 05.05 00:00 113 6
정리글 [5월4일] 더보이즈 떡밥 05.04 23:59 15 0
ㅋㅋㅋㅋㅋㅋ귀여우ㅜ 1 05.04 23:31 135 0
창민이랑 재현이 투샷셀카 진짜 오랜만에 본다 4 05.04 22:57 488 0
와중에 암욜보리< 오타 넘웃김 1 05.04 22:41 130 0
영훈이가 물어본거 처럼 다들 사라지면 아쉬운곡 뭐야?? 11 05.04 22:37 214 0
하 이거 마지막에 망곰이가 엉덩이로 날리는거까지 현재랑 창민이같음 5 05.04 22:26 571 0
이거 진짜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04 22:25 308 0
삐뽀 영훈 버블 5 05.04 22:10 395 0
삐뽀 릴스 10 05.04 22:03 81 1
다들 더비 친구 어디서 구해? 17 05.04 20:47 1248 0
삐뽀 릴스 3 05.04 18:17 98 1
현재 몸 신기하다 8 05.04 16:18 1123 0
오마이갓 어린이날 선 물 이라니 🥺🥺🥺🥺🥺🫰 1 05.04 16:18 128 0
cotton candy 13 05.04 16:13 997 6
7일날 큰거..?? 뭘까??? 3 05.04 15:52 8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8 ~ 10/6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