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6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애들 무대 딱 하나 골라서 영업하라면 뭐 할래? 30 10.05 18:49755 0
방탄소년단/마플근데 지금이 그나마 군백기라 이정도인 거지 24 10.05 15:19943 0
방탄소년단 라네즈 퍼플에디션 나오나요?? 인스스 뭐야뭐야 22 10.05 16:471113 6
방탄소년단 코웨이 석진이 나레이션 버젼 14 10.05 22:24348 10
방탄소년단 삐삐 라네즈유툽 JIN-IUS한 진의 인터뷰💙 14 10.05 10:59175 18
 
마플 이정도 스케일의 일을 여태 달글에서만 달린 게 대단한데 4 08.12 10:32 96 1
마플 스스로 선택한 범죄자의 길임 08.12 10:32 20 1
마플 근데 있잖아 어차피 지금 찬성이 더 많아 12 08.12 10:32 174 2
마플 나는 7인지지하는 사람들 2 08.12 10:31 63 0
마플 💜삐삐 해시총공 문구 결과💜 33 08.12 10:31 346 23
마플 이제까지 달글에만 상주하던 거 3 08.12 10:31 70 0
마플 왜 독방 난리났는지 모르겠냐 13 08.12 10:30 214 1
마플 워딩 자체가 어디서 몰려온 티를 팍팍 내는데 11 08.12 10:30 116 0
마플 근 일주일동안 민윤기는 구라문 올리고 잠적 1 08.12 10:29 29 0
마플 트럭문구 그냥 민윤기 탈퇴해 이 내용이면 되는데 9 08.12 10:27 151 2
마플 이게 뭔 어그로야ㅋㅋㅋ 달글 계속 이 분위기였는데 7 08.12 10:27 123 0
마플 달글에서만 달려줬더니 팬덤 분위기 물타기 하면서 16 08.12 10:26 196 8
마플 어그로들이 뭐 트럭 박을 모금도 보태줄것도 아니고 4 08.12 10:26 72 1
마플 글 잘 안쓰는데 진짜 너무 화가 나서 6 08.12 10:26 123 2
마플 근데 난 무슨일이 있어도 영원히 7명이 하나 4 08.12 10:25 121 0
마플 이성 잃은건 알겠는데 지금 ㅇㄱㄹ도 많아서 18 08.12 10:25 173 0
마플 독방 원칙이고 뭐고 다 먹혔구나 17 08.12 10:24 238 0
마플 솔직히 투표결과에만 기대서 총공이 진행된다해도 3 08.12 10:24 77 1
마플 올팬이 아니라 민윤기 악개라고인정해라 08.12 10:24 23 1
마플 진정하고 어차피 지금 투표 찬성중이니까 총공얘기해도 투표결과무시하는것도 아님ㅇㅇ.. 2 08.12 10:2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5:08 ~ 10/6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