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랑 세트 있고 그 안에서 풀어나가는 거 있잖아
대탈출 여추반 크라임씬 이런 쪽
스토리랑 추리 이런거 당연히 기본적으로 중요하긴한데
출연자가 완전히 몰입해서 찐으로 하는 느낌이 나야 시청자도 재밌는 거 같음
연출이랑 세트로 몰입도 높이긴 하지만
어쨌든 그런것도 다 출연자가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거니까
뭐라고 해야되지 아 이거 촬영중이구나 하는 느낌 나는 순간 재미없어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