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360 3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LOST! 뮤비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 수상🎉 27 9:54229 12
방탄소년단 와 순간 진짜로 속음 24 10.10 06:271837 12
방탄소년단/마플 병무청장도 민윤기 미징계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대 18 16:08472 0
방탄소년단/마플 타로아줌마 진짜 사이비같음 16 10.10 19:07957 6
 
정육점 조명도 스껄하게 이겨냄 3 09.20 23:19 109 6
오빠얼굴이개잘생겼고가슴이파였는데어깨가개껴요 4 09.20 23:17 98 3
아니 근데 석진이 화제성 미쳐땈ㅋㅋㅋㅋㅋㅋㅋ 6 09.20 23:15 162 0
아이즈 매거진 인터뷰 왜케 이쁘다냐 석지나아 3 09.20 23:15 53 3
오늘 첨 독방 들어오자마자 쇼부터 봤는데 3 09.20 23:13 50 0
잡지사 인스타에서 올려주는 석지니 보는데 동공 이리저리 1 09.20 23:11 38 0
미친 우주대미남 ㅠㅠㅠ 1 09.20 23:09 106 5
석지니 회장님 옆에서 본거야....? 6 09.20 23:05 167 0
와 얘들아 석진이 이거 ㄹㅇ 밤비임 7 09.20 22:54 182 4
찾다가 눈 돌아가는줄ㅋㅋㅋㅋㅋ 09.20 22:52 20 0
외국 스케줄인데 지금 시간에 해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4 09.20 22:51 67 0
찾지도 못하고 조명 빨개서 눈만 개시림ㅋㅋㅋㅋㅋㅋ 3 09.20 22:49 52 0
OnAir 벌써 끝난거야? 09.20 22:48 19 0
어디서 봄 ㅠㅠ??? 1 09.20 22:44 27 0
OnAir 김석진 찾는데 노래가 너무 졸려... 09.20 22:43 15 0
정국이 다큐 특전 2주차 포카니까 2 09.20 22:41 71 0
OnAir 앉아있는 석진이 찾은 탄소? 38 09.20 22:39 161 0
OnAir 아니 분활화면을 여기서도 보다니 2 09.20 22:37 43 0
OnAir 뭔가 귀엽다 우리 내향햄찌 떨지말고 화이팅이야 09.20 22:36 77 0
김석진 어깨 뭐임? 09.20 22:3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4 ~ 10/11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