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53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7 10.05 14:413893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9 10.05 10:121229 3
세븐틴나 걍 티켓 취소하는게 맞는지 함만 봐줄래… 48 10.05 16:49982 0
세븐틴봉드라 이번 캐랜 트레카 나눔하면 받아갈텨?? 22 10.05 18:43135 0
세븐틴아 나나투어 원우 감자던져지는거 언제 안웃기냐고 13 10.05 11:51488 0
 
오늘 고잉 별로 안무서울듯? 21 09.11 15:57 599 0
오늘 원우 완전 예쁜데??? 7 09.11 15:57 230 0
11명 다 있는거같은데 5 09.11 15:53 236 0
팬싸 시작했나보다 1 09.11 15:50 88 0
자리 어디로 갈래? 11 09.11 15:46 300 0
오늘의 목표 : 티켓팅 양일 성공 후 고잉 실시간으로 보기 5 09.11 15:43 51 0
갑자기 음신 컨포 떴을 때 생각난다 3 09.11 15:31 100 0
부승관 부승관 부승관 부라보콘 14 09.11 15:27 100 0
카라모바 궁금한거 있는데 2 09.11 15:24 77 0
나 근데 순영이 의심하는 이유는 이상행동때문이 아니야 17 09.11 15:20 459 0
아니 사람 세보려고 확대했는데 방탄복입은 멤들 손에 붕대감은건가...? 3 09.11 15:18 154 0
사진상으론 과니영이 안보임 근데 손은 10개라 4 09.11 15:18 159 0
그럼 봉들아 한 아이디로 피씨랑 모바일 하나씩 켜두는것도 안돼?! 4 09.11 15:15 115 0
좋은 피씨방 고르는 방법이 있어ㅠ?? 4 09.11 15:13 84 0
꼬요일러 손으로 세면 10명이야 2 09.11 15:13 126 0
캐럿깍지끼고 다소 어떤 솜씻너떡밥의 회수처럼 보이는 09.11 15:10 90 0
오늘의_꼬요일러🤫(고화질 가져왔오) 8 09.11 15:08 300 0
꼬요일러 대체 누가 없는건지 빨리 캐럿들이 분석해줘 2 09.11 15:07 85 0
꼬요일러 올라왔다 9 09.11 15:05 177 0
우와 캐럿봉 풀렸다 09.11 15:0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