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유튜브 쇼츠(매튜,건욱,유진) 46 10.05 15:321693 24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41 10.05 08:462791 32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36 2:08849 0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영상 28 10.05 15:1263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인터뷰 기사 떴다!! 28 10.05 08:38438 29
 
늘청 저메추 해달라니까 애기세트... 2 08.28 19:38 113 0
응애유진 11 08.28 19:37 135 0
이번 4집 서베이는 9 08.28 19:35 271 0
얘드라 우리 태래한테 이터니티 기타로 쳐달라하자!! 1 08.28 19:35 35 0
맨날 콕들 로딩 없다하면 난 잇고 있다하면 난 없음............ 2 08.28 19:34 86 0
제로즈버전 앨포 매튜 허벅지 타🫣 8 08.28 19:34 105 0
최근 공방중에 0초 되자마자 드갔는데 3 08.28 19:34 196 0
아 개웃겨 개털즈 둘 다 틀렸대 5 08.28 19:34 147 0
야생돌 성복돌 그냥돌 2 08.28 19:33 44 0
사녹 너무 가고 싶어요 2 08.28 19:33 45 0
틱톡에서 하오 MZ 선두주자로 인정해줬다ㅋㅋㅋㅋㅋㅋ 12 08.28 19:33 171 3
나 그냥돌 3 08.28 19:33 68 0
난 왜 맨날 로딩이없지 4 08.28 19:32 94 0
로딩 어땠어?? 30 08.28 19:31 379 0
큰개와유 성복초 오산초 압구정초 교가 부른거야? 1 08.28 19:30 106 0
개털즈 오늘 진짜 너무웃겨 하... 1 08.28 19:30 63 0
다들 스밍확인해죠!! 2 08.28 19:28 33 0
매튜랑 한빈이 멤 소개 하는데 마지막에 리키 웃는거 5 08.28 19:28 210 0
초등학교 교가 가사를 기억하고 있다는 점에서 2 08.28 19:28 49 0
규빈이 자기도 어항씬 잘나온 거 아는구나 4 08.28 19:28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6 ~ 10/6 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