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친한테 애정재단 오래당하고 그게 오랫동안 스트레스됨
결국 갠팬되고 내 최애 일은 계속 터지고 쉴드치기 힘들어지고 스스로 버티기힘든듯 게다가 갠적으로 엄마가 아파서 나 혼자 간병하는데 거기에 집중하느라 그냥 덕질에 관심이 싹 사라졌어
그래서 트위터비계도 한달반 넘게 안들어가는중 …
정말 완전 가성비덕질로 유투브로만 살짝 보는정도 외에 오프도 아예 생각없어 포카 슬로건 액자 다 팔래 혹시나 트친들과 만날수는 있으니 응원봉과 포카 한두개만 냅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