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케이링크 달글 109 10.05 19:231203 0
라이즈 성찬영 우락밤도 락인가요? 20 14:341369 11
라이즈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7 10.05 20:01820 17
라이즈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18 18:23628 0
라이즈 찬영이 팬싸후긴뎈ㅋㅋㅋㅋ 18 10.05 20:14859 10
 
마플 큰방이랑 독방에 오는 어그로들 신고잘하자! 9 10.05 20:26 167 10
장터 똘병 뱃지 양도 구해요! 10.05 20:15 39 0
찬영이 팬싸후긴뎈ㅋㅋㅋㅋ 18 10.05 20:14 859 10
부락페 기대되네 갑자기... 5 10.05 20:12 167 4
우리 나인데이즈 리믹스버전 발매해주면 좋겠다🥹 2 10.05 20:10 39 0
케이링크 왔는데 진심 얘들 짱이다 22 10.05 20:06 758 22
깜짝이야; 톤넨 키스하는줄 … 9 10.05 20:04 213 8
라이즈 앙앙콘 열어.. 나 또 체조로 가는중 4 10.05 20:02 87 6
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7 10.05 20:01 820 17
애들 무대 총 얼마나 했오? 1 10.05 19:55 118 0
케이링크 무대 어디가 정면이야?4 10.05 19:52 91 0
지금 라이브 뭐 하고있어? 링크 좀 주라... 1 10.05 19:52 41 0
장터 콤보 앨범포카 교환!! 10.05 19:38 70 0
OnAir 케이링크 달글 109 10.05 19:23 1204 0
앤돌삔 미키마우스 5 10.05 19:14 193 1
누구게 7 10.05 19:11 156 4
에필로그 포토북 1개 1kg 넘을까? 15 10.05 18:27 235 0
케이링크 간 익들 있어??? 6 10.05 17:54 401 0
장터 메이크스타 예판 미공포 원빈 분철 양도 12 10.05 17:49 181 0
장터 카세트 포카 성찬 > 원빈으로 교환 구해요 10.05 17:4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0:06 ~ 10/6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