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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덕인데 라이즈랑 케이링크 위시보고느낀거 10.05 19:45 4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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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즘 워너원 ㅋㅋㅋ 왤케 탐라에 떠 10.05 19:43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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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 믐 발광 어케헀노3 10.05 19:42 354 0
마플 A멤이 어떤 노래 커버한거 B멤팬이 겁나 까고 다녔는데 10.05 19:42 105 0
이제 jyp는 신인 남돌 나올 차례인데5 10.05 19:41 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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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성찬 03인 줄 알앗는데3 10.05 19:41 2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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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민희진 기자회견 다시보는데 이 카톡 ㄹㅇ 맞말..4 10.05 19:40 249 3
OnAir 이상이 핑계고 다시 나와야 할 듯 ㅋㅋㅋㅋㅋ 10.05 19:39 83 0
오늘 사쿠야 혼자 띨롱 앉아있어서 ㅠㅠㅠㅋㅋㅋ 10.05 19:39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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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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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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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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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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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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