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21 10.07 20:38624 0
엔하이픈 정원이 브라이틀링 행사!! 14 10.07 15:05324 0
엔하이픈나만티쓰에갇혀있나,,,, 14 10.07 14:48111 0
엔하이픈 정원이 작두 타는 영상 떴다 11 10.07 23:32230 0
엔하이픈문스트럭 모른척 해줄테니까 타이틀로 갖고오자 12 10.07 20:04147 0
 
우리 비오면 우비준다고했었나?? 4 10.06 12:10 108 0
날씨에바야 개추워ㅜㅜ 3 10.06 12:05 88 0
사첵 보고 나와서 엔진존 포카 받는거 가능해??🥺 4 10.06 11:54 94 0
현판 자리있나?ㅠㅠ 2 10.06 11:35 117 0
사첵 가려고 나왔는데 오늘 진짜 춥다... 5 10.06 10:25 132 0
이제 공연장에서 음악소리 들린다 2 10.06 09:52 101 0
다들 솔플이야ㅜ? 10 10.06 09:42 130 0
루시퍼 무대 좋았어 5 10.06 08:14 103 1
좀 큰 백팩 들고 가는데 이건 반입 가능이야? ㅜㄴㅜ 2 10.06 05:09 123 0
전시회 본인만 입장 가능해ㅜㅜ?? 1 10.06 03:56 51 0
마플 한가지 14 10.06 03:11 676 0
오늘 엔하이픈 콘서트 처음 가는데 궁금한 거 있어서…! 3 10.06 03:01 133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3 10.06 02:11 50 0
엔징봉 잃어버렸는데 2 10.06 02:02 99 0
아니 정원이 너 미친 거야.. 3 10.06 01:49 92 0
문스트럭 이부분보고 소리지름 3 10.06 01:19 145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3 10.06 01:09 24 0
정보/소식 희승이 엑스! 6 10.06 01:07 59 0
마플 지금 온콘 보는데 음향 괜찮았구나 5 10.06 01:00 169 0
혹시 콘서트장에 물품보관소 있을까? 3 10.06 00:3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54 ~ 10/8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