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따수운 소식 올라오는거 왤케 웃김 아 팬들한텐 어그로 스트레스일텐데 걍 상황이 웃김ㅌㅋㅋ



 
익인1
머쓱해서 정병글 쓰는거 잠시 쉬시는듯
3개월 전
익인2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ㄹㅇ 타이밍 지림
3개월 전
익인4
개웃곀ㅋㅋ
3개월 전
익인5
팬인데도 웃김 괜차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병짓 우와ㅏㅏㅏㅏㅏ….뻘쯈;
한심 그자체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56 10.08 14:2235606 44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72 10.08 13:179142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54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971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45 0:001122 13
 
지연이랑 황재균 중에 누가 더 직업의 급이 높아??17 10.05 15:52 2059 0
유튜브 스밍 돌릴때 볼륨 50프로 이상 이러잖아1 10.05 15:52 33 0
이불 뒤집어 쓴 원빈이가 너무 기엽다5 10.05 15:52 117 0
유타 내한은 안해주나요3 10.05 15:52 50 0
연준팬 키님 투표완6 10.05 15:52 49 0
성찬이랑 락밤이랑 세뚜세뚜🦌🧡7 10.05 15:51 187 1
마플 그냥 와카에서 질줄알고 엠바고 날짜 박아놨는데4 10.05 15:51 215 0
애초에 선수는 이 시즌을 위해 달려온건데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기사 뜨면 주변 말이 많아질거.. 10.05 15:51 84 0
#0505 로 'KEY', '키' 또는 '3' 투표부탁해여🩵🩵 10.05 15:51 20 0
성찬이 아무 아이템이나 얹어놔도 대충 어울림7 10.05 15:50 184 1
마플 뭔가 연예인들 결혼 당시에 세기의 사랑 같았는데 금방 이혼하는 사례보면 기분 이상해짐...1 10.05 15:50 170 0
정보/소식 오늘 10월 5일(토)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사들 10.05 15:50 554 0
샤이니 기범님 팬들아 투표 질문11 10.05 15:50 93 0
저번 술집 사건때 별거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더니 대중 기만아님?47 10.05 15:50 2904 0
플레이브 콘서트 몇시쯤 끝날까?3 10.05 15:50 499 0
마플 엥 이혼 찐이였던거..??2 10.05 15:50 121 0
마플 지금 기사낸거 싹바가지네...1 10.05 15:50 71 0
산지직송 너무 잘봤는데3 10.05 15:49 67 0
최강록 사주 진심 궁금하다1 10.05 15:49 106 0
아이유 동생분 아이유랑 진짜 닮았을듯15 10.05 15:49 201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58 ~ 10/9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