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1l

일단 웃기고, 망가지는 거 두려워 하지않는데다가 어리고 애교도 많으니까 분위기 확 살아나고

강훈은 럽라로 분량 살아나고 같이 어린 신입 있으니까 부담 덜어지고

둘다 고정 가자



 
익인1
ㄱㅂㅈㄱ
2개월 전
익인2
ㄱㅂㅈㄱ
2개월 전
익인3
ㄱㅂㅈㄱ
2개월 전
익인4
ㅁㅈ 초반 전소민 생각나고 넘 러블리함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22 전소민 생각나 진짜 사랑스러움
2개월 전
익인5
ㄱㅂㅈㄱ 너무 귀여움
2개월 전
익인6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ㄱㅂㅈㄱ
2개월 전
익인8
제발 ㅠㅠㅠ
2개월 전
익인9
아 근데 고정 가도 언젠가는 런닝맨을 나온다는게 슬픔..초딩때부터 봐온 런닝맨 특이 배우들은 다 고정해도 언젠가는 다 나가드라...ㅜ 초딩때 송중기 최애였고 이광주 전소민 다 좋아했는데 다 나간게 ㄹㅇ 슬픔
2개월 전
익인10
ㄱㅂㅈ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뽀꼬덩 core 보면 한빈이가 놀랄만두 6 2:56 170 0
장터 소희 타로 미공포 분철 탈 사람 있을까? 2:56 23 0
원래 커뮤는 활동기에 팬들 많고 공백기에 좀 줄고 다 그러나?5 2:55 87 0
저번에 포타 꿈 꿨어 헤헿 2:55 23 0
달연 보는데 진입장벽 하나 있음2 2:54 109 0
헝거게임 재밋어?17 2:54 100 0
똘병이 스타성은 진짜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인 듯17 2:53 515 0
애들 자기전에 디엠 쪼로록 오는거 너무 귀엽다 2:53 6 0
멘트 감성 개껴 2:51 7 0
위시 스쿨어택 온거 보는데 댓글ㅋㅋㅋㅋㅋ 2:50 157 0
연밤 진짜... 열받는다(positive) 1 2:50 64 0
한빈이 반응 놀라기만한 느낌이 아니라 2 2:50 169 0
막콘 3층 플리들아 보고가 6 2:50 99 0
라이즈 호모 아무것도 모르는데 꿈에 나옴 1 2:49 76 0
장터 혹시 내일 팝업 가는 몬드 중에 대리구매 가능한 몬드 있어? 2:49 17 0
이 새벽에 도경수 위대한쇼맨 스팟 럽윈올 보고 또 소름돋는중 2:49 29 0
플레이브 호감인 사람들 이번 콘서트 보면 바로 입덕이다8 2:48 211 0
아 조교님 중하 떴는데 4 2:48 27 0
잠이 안옴 3 2:48 31 0
카리나는 정말 카리나같음5 2:48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