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사랑스럽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4 10.05 15:3434384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632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75 10.05 19:341621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8 10.05 14:413902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3 10.05 21:191013 0
 
정보/소식 임성훈 박소현 없고 전현무→백지영 있다 '세상에 이런일이' 첫녹화 완료1 10.05 23:36 48 0
하 플도니까 내가 아끼는 리쿠 느좋 사진 품 7 10.05 23:36 109 1
카운터 데이식스 곡 아직 공연이나 영상올라온건없지?2 10.05 23:36 84 0
리쿠 직모 좋아하는 사람 많지 ㅋㅋㅋㅋ4 10.05 23:35 261 2
날티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두 리쿠를 해야만9 10.05 23:35 149 2
하이브돌 공방 인첵 시간 질문좀......4 10.05 23:35 42 0
오늘 재희 예쁘네3 10.05 23:35 114 0
트리플스타 갠적으로 호감인점1 10.05 23:35 112 0
아 라이즈 이건 볼 때마다 개웃김 10.05 23:35 127 0
너네 씨피 라방 한 적 있냐 25 10.05 23:35 215 0
숏츠에 슛미 떠서 보는데 영케이 목소리 진짜 쫀쫀하다1 10.05 23:35 53 0
마플 젤페스 특정 씨피 너무 견제 심하게 당해 8 10.05 23:34 262 0
느좋 처음엔 뭔 이런 단어가... 했는데 이제 느좋 없이 못살음1 10.05 23:34 34 0
내 본진 목소리 싱크로유에 나왔는데 10.05 23:34 22 0
진지하게 보넥도 스탭 되고 싶음9 10.05 23:34 224 1
소희 붐붐베 진짜 너무 좋다 아2 10.05 23:34 105 4
큰방 부인들아 크래비티 로투킹 경연무대 한번씩만 봐주라...🫶 ..2 10.05 23:34 53 0
내가 산거를 최애가 나중에 샀을때 역민수?라하나? 10.05 23:34 20 0
장하오랑 투어스 한진이랑 친한가봐8 10.05 23:33 392 0
세팅 안한 직모의 웃지않는 마리쿠가 좋음5 10.05 23:33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8 ~ 10/6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