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케이링크 달글 109 10.05 19:231159 0
라이즈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7 10.05 20:01641 17
라이즈 찬영이 팬싸후긴뎈ㅋㅋㅋㅋ 18 10.05 20:14741 9
라이즈본인표출 팝업 빈앤톤 포카 또 나왔어..😭 18 10.05 20:27321 5
라이즈케이링크 왔는데 진심 얘들 짱이다 22 10.05 20:06724 22
 
삔걸이ㅋㅋㅋㅋㅋㅋ 10.05 22:41 41 0
얘들아 나도 톤또 안하는데 이건 봐야해 3 10.05 22:32 147 1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1 10.05 22:31 69 1
누나 부산 도착 ☺️ 6 10.05 22:19 237 2
장터 혹시 내일 성수 팝업 가는 몬드...... 대리구매 가능한 몬드 있을까? 5 10.05 22:13 87 0
오늘 케이링크 다녀온 희주들 3 10.05 22:10 148 3
케이링크 보고 뽕찬 몬드들아 3 10.05 22:07 163 8
아 갑자기 부락페 너무 가고싶은데 6 10.05 22:02 168 0
보스라이즈 이제 다 봤는데 2 10.05 22:01 66 0
근데 에버랜드 팝업은 굿즈사러 다들 가는거지??이거 아니면 갈 이유가 없나 4 10.05 21:52 136 0
나 없을때 무한 붐붐베 나인데이즈 해도 돼.... 2 10.05 21:47 98 1
이거 콘서트때 같은구역 희주한테 받은건데 이거 어디다 쓰는거야? 12 10.05 21:45 271 0
Kgma 신인상 투표하자🧡(팬캐스트 앱) 3 10.05 21:43 49 2
새삼 우리 노래 다 좋지 않니 희주들아 6 10.05 21:39 50 2
오늘 단체라방 해줬으면 좋겠다 4 10.05 21:39 105 0
🍈멜론 주간인기상 아직 투표 안한 브리즈 있어?🍈 3 10.05 21:34 23 2
라이즈 사랑해애🧡 1 10.05 21:33 51 3
케이링크 다녀왔는데 12 10.05 21:23 372 16
내일 제발 현장질서잘지켜주길 6 10.05 21:19 218 3
내일 3주만에 새로운 콤보무대가 나온다고 3 10.05 21:17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46 ~ 10/6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