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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ingwooseok (@Blingwooseok31) July 7, 2024
동대문DDP에서 장충체육관까지 거리는 1km밖에 안 되지만 우석이는 8년을 걸었다.
원래는 패션위크 매시즌마다 우서기를 보러 왔는데 다시 서울로 돌아오니 이렇게 많은 사람을 봤더니 정말 감개무량한다.축하해 내 빛나는 대스타💎✨#변우석 #边佑锡 #Byeonwooseok #ピョンウソク pic.twitter.com/x5hyoe24ec
감동개껴
이분 꽃파당때 갑자기 이벤트 잡혀서 늦게 왔는데 변우석이 모델때 팬인거 알아보고 폴라로이드도 찍어준것도 ㄹㅇ 감동이었는데... 변우석이 나가는 길마다 많은 팬들이 있길 바라는 분 같아서 눈물났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