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는 직업 이해도가 떨어지는건가 작품 자체를 소화시킬려면 필요한게 연기력인데 .. 뭔 화제성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지 화제성으로 일이 들어올 수 있지만 작품자체 퀄리티 만드는건 연기력인데 그걸 구분 못하고 말하네 화제성이 한번 성공해서 평생간다 생각하나 .. 작품 안에서 소화 안되면 걍 그 배우자체 기대감이 떨어지는데 .. 작품만 계속 들어와서 찍으면 뭐해 대중들은 그 배우 작품을 기대 조차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