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대사에 그렇게 감동 크게 받았는지 알겠어서 슬펐음ㅠ
도프들이 맨날 하는말이잖아 도영이가 좀더 본인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도영이 곁에도 도영이가 필요하다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도영이가 팬들 하고싶은말 알게돼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