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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빈다고 착하게 눈감고 두손에는 자기 닮은 말랑한 인형 붙들고 있는 바부들 (와중에 휘파람으로 멬어위시 부르기)

형이 폭죽한다니까 겁나서 놀라는 바부들

바부막내들 너무 사랑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죽 때문에 놀라는거 진짜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아 진짜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하 ㄱㅇㅇ 둘 다 동그랗게 생겨가지구
3개월 전
익인5
진짜 127에선 둘이 작은편 되는데 또 대형이 재현이랑 쟈니 사이에 있어서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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