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언급한 시즈니가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선업튀 장면 대사🥹
— 유비아 (@do0_lluvia) July 7, 2024
남 걱정하지 말고 다른 사람 위하지도 마 힘든 내색 한 번 안 하고 삭이고 참고 그러다 여기저기서 마음 긁히고 또 참고 잠도 못 잘 정도로 끙끙 앓다가 다 놔버릴 거잖아 너 그러니까 그러지 말라고… pic.twitter.com/ISWLzFtFY4
나도 도영이처럼 확신의 F 인간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ㅠㅠㅠ
내용 잘은 모르는데 이장면 먼가 울컥하는 너낌잇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