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7 15:01791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헐 삼성 갤럭시 인스타에 도운이 36 12:331703 6
데이식스솔콘 광운대에서 하는 게 31 11.04 18:132305 0
데이식스다들 앨범 어디서 샀어... 32 11.04 13:53152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MMA2024 : 모두의 스타상 투표 오픈 19 11.04 15:38419 1
 
11월도 되게 길 것 같았는데 1 11.02 01:58 51 0
필이 2시간 있어줬다ㅠㅠ 6 11.02 01:57 139 0
하 그웃 이제 무대 영상 꼭 봐야함 11.02 01:56 21 0
하 방구석에서 그녀가 개크게 웃었다..... 4 11.02 01:55 128 0
함박웃음 짓게하고 가시면 곤란해요 11.02 01:55 15 0
오늘도 이 상태다 6 11.02 01:55 162 1
불 지른 김원필은 자러 가고 1 11.02 01:55 49 0
아 미쳤냐 김원필?(p) 1 11.02 01:54 129 0
지금 그녀가 혹시 마데 소녀들인가요? 1 11.02 01:54 36 0
난 안 졸랐어 3 11.02 01:54 122 0
그렇더라고요 알럽쥬 그럴텐데 이런 거 안 나오면 멈출 수 없어 11.02 01:54 9 0
오늘따라 왜이리 퐉스야… 11.02 01:54 21 0
아 마데들 반응 보고 그웃으로 노선 튼게 귀엽다ㅋㅋㅋㅋ 1 11.02 01:54 110 0
그녀가 개크게 웃었다 11.02 01:54 27 0
피리미리는 정말 유명한 마이데이 덕후임.. 11.02 01:53 42 0
장미 뭐예요 11.02 01:53 22 0
저 준비해 그냥 시작해 그냥 너무 앙큼하다 11.02 01:53 20 0
준비해 그냥? 준비해 그냥??????? 준비해 그냐아아앙????????? 1 11.02 01:53 48 0
이 꺅둥이 어떡햐 11.02 01:53 14 0
너네 어지간히 매달렸구나? 8 11.02 01:53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6:04 ~ 11/5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